KBC在日本韓民族仏教徒総連合会KBC在日本韓民族仏教徒総連合会

趣旨文

本会は、1991年に在日民族寺院が、連携することを目的に、設立準備委員会が設置され、宝林寺李法弘和尚、宝厳寺金慧輪和尚、高麗寺金泰然和尚、観音寺李明守先生等が発起者となり、在日社会に所在する各地の寺院に呼びかけ、主に関西地域の僧侶が中心となって、結成された在日同胞社会で、唯一の韓民族和合僧侶による仏教徒のための仏教会である。

本国の仏教の伝統性を顕揚し、民族精神と仏教円融の根本因果を、在日同胞社会に、布教する活動を達成するために、《在日本韓民族佛徒總聯合会》と呼称した。

この組織の機構は連合体であるので、各寺院間の連携意識を高揚させ、親善和睦の交流を活性化し、在日同胞社会への善的指導の役割を、宗教者として果たそうとするものである。

仏教徒の会であるので、僧侶・信徒の別なく、韓国仏教の信心を有すれば、入会できる親善団体であるので、僧侶の資質向上をはかり、釈迦世尊の説かれた八万四千の教説を根源とする民族仏教の統和理念を通した視点にたって、仏教徒として和合親善関係を増長し、僧風研鑽と信仰教学の弘通を目的とし、世界平和を祈願することは言うまでもなく、民族仏教文化の発展をめざす為の活動を展開して、万人の至福と人類の共生を、実現させるすべての活動を、徳目とする善意の宗教結社なのである。

宗教を論じる場合に、信仰心の倍増に努め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言うまでもなく、信心によって、新しい社会浄化運動を、鋭意に展開することで、宗教生命自体の根本的精神の核体を、形成するのが本来のあるべき姿なのである。

ここに、機根の熟する時節が到来し、多くの清僧が一心に結集し、僧侶による社会に対する宗教活動を、友好親善の名目のもとに、自他共に認識させて、仏教の根本的教えである六波羅蜜の《布施》という、奉仕の精神を再確立させ、宗教の心の壁を、超越した意味において、精神的概念の世界を、仏国土として建設する方向へと進み、菩薩行の善根を積み広め、民族仏教会の意義を立てて、国際的な思考方法を、拡大させながら共生のもとに、世相を正見しようという八正道を、行使しつつ、未来社会の精神的支柱となるべく、善導的貢献を目差そうとするものである。

かくの如く、僧侶の親睦和合をはかり、将来の友好をはぐくみ、民族の絆を強く結ぶ事が、相互発展へ前進することに繋がるのである。

絆は強く結び、信頼は篤く育み、交情は暖かく膨らませることが、これまでにない在日韓国仏教会の新面目といえるのである。

また一つには、在日同胞の民族精神を敷衍する会として、同胞の民族精神を啓蒙することを、発願して設立された。

このことを、本会の創設の趣意ならびに、会運営の根本理念とするものである。

仏紀 2542年(1998年)旧正


南無釈迦牟尼佛

南無釈迦牟尼佛

南無是我本師釈迦牟尼佛


재일본한민족불교도 총연합회 취지문

본회는, 1991년에 在日민족사원이 하나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 준비위원회가 설치되어, 寶林寺 李法弘스님 寶嚴寺 金慧輪스님 高麗寺 金泰然스님, 觀音寺 李明守선생님 등이 발기인가 되어, 재일 본사회에 소거주하는 각지역의 사원을 중심으로 주로 간사이(關西)지역의 한국승려를 중심으로 결성된 재일동포사회의 유일한 한민족불교도를 규합한 불교회다.

본국불교의 傳統性과 민족정신 및 불교원융(圓融)의 근본因果를 세간에 알리고 재일동포사회에 포교활동및불교도로서그사명을 다하기위하여-재일본 한민족 불교도 총 연합회-라 명명한다.

이 조직의 기구는 지역 연합체이므로, 각 사원간의 연계 의식을 고취시키고 친선화목의 교류를 활성화하며 재일동포사회의 종교자로서 올바른 지도역할 및 책임을 다 하고자 하는 것이다.

불교 신자의 모임이므로, 승려·신도의 구별없 불교도의 신분을 소유하면, 입회할 수 있는 친선단체이므로, 승려의 자질향상을 헤아리고, 석가세존께서 설하신 팔만사천의 법문을 근본으로 민족불교가 하나로 통합(統和)하는 이념을 세우고 불교신자로서 화합과 친선을 증장하고 승풍선양과 넓고 깊은 신행생활을 목적으로 하며 더불어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민족불교문화의 발전을 도모하며 중생의 지복과 인류의 공생을 실현하는 모든 활동을 덕목으로 하는종교모임이다.

종교란 신앙심(信仰心)이 모체가 됨은 물론이며 이 신심에 의해 사회를 정화시키며 인간을 정화시키는 종교생명의 근본을 형성하는 모체이다.

여기에 근기가 발동하는 때가 되면 많은 청정승이 한마음으로 모이게 되고 승려에 의한 사회에 대한 종교활동을 우호친선의 명목아래 자타, 모두를 인식시켜서 불교의 근본적가르침인 6바라밀의 《보시(布施)》라고 하는, 봉사정신을 재확립시키며 마음의 장벽을 부순 종교적 정신세계를 불국토로 건설하고 보살행을 쌓아 선근을 심으며 민족불교회의 의의를 확립하고 세상을 하나로 생각하는 공생의 의미를 확대 시키며 세상을 바르게 알수있도록 팔정도를 기본으로 하여 미래사회의 지주가 되기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이와 같이 승려의 친목화합을 꾀하고 장래를 위한 우호를 육성하고 민족의 정신을 강하게 연결하며 상호 발전을 위해 전진하고자 한다.

고삐를 강하게 죄어 돈독한 신뢰를 육성하고 교분을 따뜻하게 나누는는 것이 지금까지 없는 재일 한국 불교회의 새면목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재일 동포의 민족정신을 부연하는 모임으로서 동포의 민족정신을 계몽할 것을 발원해서 설립되었다.

이는 본회의 창립취지 및 연합회운영의 근본이념으로 하는 것이다.


在日本韓民族佛徒總聯合会

大阪市東成区神路3-17-8

電 話06-971-4216